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2015)/귀신 (문단 편집) === 인체모형 ●☆[anchor(인체모형)] === * '''귀신 정보''' * 등장 위치: 본관 2구역 4층 생물실 * 등장 조건: 생물실에서 알코올 램프를 켠 상태로 현기증을 일으키기. 현기증이나 램프를 켜는 순서는 상관없다. * 수집 조건: 알코올 램프의 불이 2번 꺼질 때까지 피격 없음 * 출현 난이도: 어려움 모드 이상 *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2015)/학교괴담#s-19|학교괴담(18) - 생물실의 미스터리]] * 획득 방법: 신관 1층 전기제어실 구석 원작에서는 수위가 무섭다는 유저들의 요구에 응하여 생긴 녀석이라 무해하고 수위에게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인 위생장갑을 주었지만, 리메이크판에서는 위생장갑도 사라진 데다가 새로 생긴 자기 괴담과 함께 공격까지 해 온다. 현기증을 일으키기 위해 뛰어다니면 수위가 오므로 인체모형을 바라보고 서서 앉았다 일어섰다를 빠르게 반복하는 편이 좋다. 족자에 등록하려면 '''알코올 램프의 불이 두 번 꺼질 때까지 공격을 피해야 한다.''' 현기증 때문에 시야가 뿌연 것이 다소 불편하지만, 교탁까지 끌고 온 후 교탁 주변을 빙빙 돌면서 술래잡기를 하면 쉽다. 이때 연속으로 다 피할 것까지는 없다.[* 한 번 피했는데 두 번째에 맞고 세 번째에 피해도 된다.] [[설지현]]과 같이 있어도 움직인다. 이때 칠판과 교탁 사이의 통로에 인체모형 ㅡ 지현 ㅡ 희민 순서로 있을 경우, 지현이 때문에 모형이 버벅거려 시간을 끌 수 있다. 잘만 하면 완벽한 길막으로 모형을 바보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인체모형이 움직이는 상황에서는 생물실의 문이 자동으로 잠기고 현기증이 풀리지 않는[* 우황청심환이나 도시락을 먹으면 회복이 되는 듯 하다가 다시 현기증이 생긴다.] 이벤트 전용 공간으로 변하므로, 모형과 노는 도중에 수위가 들이닥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여담으로 과학실과 양호실에 처음 들어가면 존재하는 인체모형도 있다. 이것들은 처음 발견한 이후에 거리가 일정 수준 이상 벌어지고, 시야 밖으로 벗어나 있다면 어느 순간 사라져 두번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 아마 이 시점에서 생물실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